* 글로벌 규모: 7년 전쟁은 유럽 열강과 북미, 남미, 아프리카, 인도의 식민지가 참여한 세계적인 분쟁이었습니다. 그것은 최초의 진정한 세계 대전이었습니다.
* 영국 해군의 패권: 전쟁으로 인해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해군력을 갖게 되었으며, 이 지위는 100년 넘게 유지되었습니다.
* 북미에서 프랑스의 쇠퇴: 이 전쟁으로 인해 프랑스는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제국 대부분을 잃었습니다.
* 유럽에서 프로이센의 부상: 이 전쟁으로 인해 프로이센은 유럽의 주요 강국이 되었고, 독일 통일의 토대가 마련되었습니다.
* 유럽 부채 증가: 전쟁은 유럽 주요 강대국의 부채를 크게 증가시켜 경제 문제를 초래하고 1789년 프랑스 혁명이 발발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 글로벌 전력 역학의 변화: 7년 전쟁은 영국이 강대국으로 부상하고 프랑스와 스페인이 쇠퇴하는 등 세계 권력 역학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 새로운 군사 전술 및 기술: 전쟁에서는 제병 작전에 포병, 기병, 보병을 사용하는 등 새로운 군사 전술과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 파리의 평화: 전쟁은 1763년 파리 강화조약이 체결되면서 끝났고, 이 조약은 쿠바와 필리핀을 스페인에 반환하고 플로리다를 영국에 넘겨주었습니다. 프랑스는 캐나다와 미시시피 강 동쪽의 모든 땅을 영국에 양도했고, 루이지애나를 스페인에 양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