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국 파운드(스털링 파운드)를 공식 화폐로 사용하는 국가와 지역은 총 4곳입니다.
파운드를 사용하는 국가 및 지역
- 영국 (United Kingdom) –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를 포함한 영국 본토
- 저지섬 (Jersey) – 영국 왕실 속령으로, 자체적으로 저지 파운드를 발행
- 건지섬 (Guernsey) – 역시 영국 왕실 속령으로, 건지 파운드를 발행
- 맨섬 (Isle of Man) – 영국 왕실 속령으로, 맨섬 파운드를 발행
왕실 속령의 화폐 특징
저지섬, 건지섬, 맨섬은 엄밀히 말하면 영국의 일부가 아닌 왕실 속령(Crown Dependencies)이지만, 모두 영국 파운드와 동일한 가치를 지닌 고유 지역 화폐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 화폐는 영국 본토에서도 통용되지만, 그 반대의 경우 일부 상점에서 받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여행 시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세계에서 파운드 스털링을 공식 통화로 사용하는 곳은 영국을 포함해 4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