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가장 큰 비극으로 기록된 두 차례의 세계대전. 두 전쟁이 각각 언제 시작되고 끝났는지, 그리고 어떤 배경에서 일어났는지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1914~1918)
제1차 세계대전은 1914년 7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세르비아에 선전포고를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사라예보 사건을 도화살로 삼아 유럽 열강들이 동맹국과 협상국 진영으로 나뉘어 대규모 전쟁에 돌입했습니다.
4년여에 걸친 참호전과 총력전 끝에 전쟁은 1918년 11월 11일, 독일의 항복으로 공식적으로 종결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1939~1945)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 9월 1일,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이후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까지 전장이 확대되며 인류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전쟁으로 번졌습니다.
전쟁은 1945년 9월 2일, 일본의 항복 문서 조인과 함께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으며, 이 시기를 기점으로 국제 질서가 새롭게 재편되었습니다.
두 전쟁의 기간 한눈에 보기
- 제1차 세계대전: 1914년 7월 28일 ~ 1918년 11월 11일
- 제2차 세계대전: 1939년 9월 1일 ~ 1945년 9월 2일
두 세계대전은 수천만 명의 희생자를 남기며 현대사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전쟁의 참상을 기억하는 것은 오늘날의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되새겨 주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