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퀴즈

7년 전쟁(1756~1763) 핵심 정리: 연습 문제와 상세 해설

7년 전쟁 핵심 개요

소위 7년 전쟁(1756~1763)은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러시아, 프랑스, 영국 등 18세기 유럽의 주요 강대국들이 모두 얽힌 대규모 분쟁이었다. 전쟁은 1756년에 시작되었으며, 크게 두 개의 갈등 축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하나는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간의 분쟁이었고, 다른 하나는 영국과 프랑스 간의 분쟁이었다. 그렇다면 이 두 분쟁의 초점이 된 영토는 어디였을까?

  1. 알자스와 로렌
  2. 기아나와 남극 대륙
  3. 라인란트와 세인트헬레나
  4. 시베리아와 크림반도
  5. 실레지아와 메노르카 섬

문제 2

7년 전쟁은 그 규모가 워낙 방대했기 때문에 유럽의 주요 왕국 대부분이 전선에 동원될 수밖에 없었다. 실질적인 참전 결정을 가장 늦게 내린 나라 중 하나가 바로 포르투갈이었다. 이웃나라 스페인은 프랑스 편에 서서 영국과 대립했고, 포르투갈은 1762년에야 영국 진영에 합류하기로 했다. 이 선택은 식민지 시절 브라질, 특히 그 남부 지역에 큰 파장을 불러왔다.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1. 포르투갈 왕실에 반기를 들고 프랑스 편에 섰다.
  2. 이 기회를 틈타 이른바 '파루필랴 혁명'을 일으켰다.
  3. 이탈리아 출신 주세페 가리발디의 지휘 아래 프랑스 편으로 참전했다.
  4. 1763년 스페인의 침공을 받았다.
  5. 영토 전체가 스페인에 매각되었다.

문제 3

7년 전쟁 기간의 상당 부분에서 분쟁은 영국과 프랑스의 대립으로 요약되었다. 이러한 양극화 구도는 두 나라가 북아메리카, 즉 오늘날의 캐나다와 미국에 해당하는 지역에 유지하던 식민지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18세기 북아메리카 정세와 관련하여 7년 전쟁이 가져온 결과로 옳은 것은?

  1. 프랑스 식민지가 멕시코 국경까지 확장되었다.
  2. 플로리다가 독립했다.
  3. 프랑스 식민지 대부분이 영국에 넘어갔다.
  4. 캐나다가 독립했다.
  5. 루이지애나가 독립했다.

문제 4

근대 이후의 대부분 전쟁은 결국 조약 체결을 통해 마무리되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간다. 그렇다면 7년 전쟁의 종결과 함께 체결된 조약은 무엇이었을까?

  1. 파리 조약
  2. 라테라노 조약
  3. 밀라노 조약
  4. 베르사유 조약
  5.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

정답 및 해설

문제 1 — 정답: e번

7년 전쟁은 1756년,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이 실레지아 지역을 두고 다투고, 프랑스와 영국이 지중해의 메노르카 섬을 놓고 대립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해를 기점으로 분쟁은 급격히 확대되어 아메리카 대륙의 식민지 전역으로 번져 나갔다.

문제 2 — 정답: d번

포르투갈이 7년 전쟁에서 영국과 동맹을 맺은 데 대한 보복으로, 1763년에는 오늘날 브라질의 리우그란데두술주에 해당하는 지역이 스페인군(프랑스의 동맹국)의 침공을 받았다. 이 침공을 이끈 인물은 유명한 장군 페드로 데 세바요스(Pedro de Ceballos)였다.

문제 3 — 정답: c번

1763년 전쟁이 끝났을 때, 패전국 프랑스는 루이지애나, 플로리다, 캐나다 등 북아메리카에 보유했던 식민지의 상당 부분을 영국에 할양해야 했다. 한편 스페인 역시 프랑스 편으로 참전한 대가로 큰 손실을 감수해야 했으며, 그 과정에서 일부 영토는 스페인의 지배로 넘어가기도 했다.

문제 4 — 정답: a번

7년 전쟁의 종결을 공식화한 것은 파리 조약(1763)이다. 이 조약에는 식민지 영토의 재분할을 비롯해 전쟁 종식과 관련된 일련의 결정 사항들이 담겨 있었다.

마무리 핵심 정리

  • 시기: 1756~1763년
  • 주요 진영: 영국·프로이센 vs 프랑스·오스트리아·스페인(후반 합류)
  • 핵심 쟁점: 실레지아(프로이센–오스트리아), 메노르카 섬(영국–프랑스), 북아메리카 식민지 패권
  • 결과: 파리 조약(1763) 체결로 영국의 식민지 패권이 확립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