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함대(First Fleet)는 1788년 영국에서 호주로 항해한 영국 함대이다. 죄수 759명을 포함해 1,000명이 넘는 인원을 태워 호주에 유형지를 세웠다.
함대는 새로운 정착지의 주지사로 임명된 아서 필립(Arthur Phillip) 선장이 지휘했습니다. 호송대에는 전함 2척(HMS Sirius 및 HMS Supply), 수송선 6척(Alexander, Charlotte, Fishburn, Friendship, Lady Penrhyn 및 Scarborough), 창고 3척(Borrowdale, Golden Grove 및 Prince of Wales) 등 11척이 포함되었습니다.
제1함대는 1788년 5월 13일 포츠머스에서 출항하여 1788년 1월 26일 호주 보타니 만(Botany Bay)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필립은 곧 보타니 만(Botany Bay)은 담수가 부족하고 정착하기에 적합한 장소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농사를 짓는 땅.
1월 28일, 필립은 함대를 더 북쪽으로 항해하여 포트 잭슨(Port Jackson)으로 가서 시드니 코브(Sydney Cove) 정착지를 세웠습니다. 시드니 코브는 깊고 안전한 항구, 안정적인 담수 공급, 농사를 위한 비옥한 토양을 갖추고 있어 정착하기에 훨씬 더 적합한 위치였습니다.
첫 번째 함대는 왜 발생했나요?
첫 번째 함대는 다음을 포함한 여러 요인의 결과로 발생했습니다.
* 새로운 유형지의 필요성 :18세기 후반 영국의 교도소는 과밀화되었고 정부는 죄수들을 보낼 새로운 장소를 찾고 있었습니다. 호주는 고립되고 혹독한 기후로 인해 적합한 장소로 여겨졌습니다.
* 태평양 탐험에 대한 열망 :제1함대는 또한 태평양을 탐험하고 새로운 영토를 확보하려는 영국의 대규모 노력의 일부였습니다.
* 호주의 경제적 잠재력 :영국 정부는 호주가 목재, 석탄, 양모와 같은 귀중한 천연자원의 원천이 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제1함대는 호주 역사에서 영국의 대륙 식민지화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이었습니다. 시드니 코브의 정착지는 결국 현재 호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시드니 시로 성장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