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라이 학살(미군)
- 1968년 3월, 미군은 미라이(My Lai) 마을에서 비무장 민간인 수백 명을 잔인하게 살해했습니다. 이 사건은 미군의 전쟁범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2. 에이전트 오렌지(미군) 사용
- 미군은 전쟁 중에 수백만 갤런의 고엽제 에이전트 오렌지를 뿌렸습니다. 이 화학물질은 건강 문제, 선천적 결함, 환경 손상을 야기하여 화학전이라는 비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3. 포로 고문 및 학대(양측 모두)
- 미군과 베트남군 모두 전쟁 포로를 고문하고 학대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수감자에 대한 인도적 처우 기준을 정한 제네바 협약을 위반한 것입니다.
4. 민간 재산 파괴(양측)
- 전쟁 중 민간인 재산의 광범위한 파괴가 발생하여 엄청난 인적 고통을 초래했습니다. 이러한 파괴에는 폭격 캠페인과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중포 사용이 포함되었습니다.
5. 심리작전 활용(미군 및 남베트남군)
- 미군과 남베트남군은 적의 사기를 꺾기 위한 심리작전을 감행했다. 이러한 작업에는 그래픽 이미지와 허위 정보가 포함된 전단지 배포가 포함되었습니다.
6. 민간인 사상자(양측 모두)
-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 수백만 명의 민간인이 사망했습니다. 양측은 지상 공격, 공습, 포격을 통해 비전투원 사상자를 발생시키는 책임이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국제 전쟁법에 따라 불법으로 규정된 특정 사건이나 관행을 언급한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베트남 전쟁은 매우 복잡하고 다면적인 전쟁이었으며, 모든 미국 또는 베트남 군인의 행동에 대한 일반화는 역사적 현실을 지나치게 단순화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비난은 전쟁의 파괴적인 결과를 강조하고 군사 행위의 윤리에 대한 비판적인 성찰을 촉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