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 예방 고고학 연구소(Inrap)의 고고학자들이 프랑스 동부 알자스(Alsace) 바랭(Bas-Rhin) 지방에서 무려 6000년 이상 전에 일어난 학살 사건의 유해를 발굴했습니다.알자스 아헨하임(Achenheim) 유적 발굴 현장. 이곳에서 6000년 전 학살의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구덩이 바닥에 버려진 열 사람의 유해신석기 시대의 참상. 발굴을 이끈 필리프 르프랑(Philippe Lefranc)에 따르면, 스트라스부르 인근 아헨하임 유적에서는 신석기 시대인 기원전 4200년경 대규모 학살이 벌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