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자 장 폴 드물레(Jean-Paul Demoule)는 자신의 새 저서 역사를 만든 잊혀진 10000년에서 자신이 전문가로 활동했던 신석기 시대를 되돌아봅니다. 장 폴 드물(Jean-Paul Demoule), 고고학자, 파리 팡테옹-소르본느 대학 명예교수, 2002년부터 2008년까지 국립예방고고학연구소(Inrap) 소장. Sciences et Avenir:귀하의 새 책 역사를 만든 잊혀진 1만년. 우리가 농업, 전쟁, 추장을 발명했을 때”, 당신은 “10,000년이 단축되었고, 이야기되지도 않고, 그래야만 하는 대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