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인물

르페브르 프랑수아-조셉 (1755 - 1820)

르페브르 프랑수아-조셉 (1755 - 1820) 처음에는 루이 16세에게 충성을 다해 가족을 보호했습니다. 마침내 나폴레옹과 연합하여 브뤼메르 18일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나폴레옹은 무엇보다도 그를 군대의 후방에 고용했는데, 그곳에서 그는 보병대에서의 경험과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활용했습니다. 르페브르는 황제를 그토록 짜증나게 하는 유명한 '마담 산스 진(Madame sans gene)'의 남편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러나 르페브르는 예나, 특히 단치히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러시아에서 퇴각하는 동안 모스크바 뒤편의 군대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