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메리 1세, 흔히 '블러디 메리(Bloody Mary)'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그녀는 헨리 8세와 직접적인 혈연 관계에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메리 1세는 헨리 8세의 딸이며, 훗날 왕위에 오른 엘리자베스 1세와는 같은 아버지를 둔 이복 자매 사이입니다.
헨리 8세를 통한 가족 관계
- 아버지: 헨리 8세 국왕
- 메리 1세(메리 튜더)의 어머니: 아라곤의 캐서린
- 엘리자베스 1세(엘리자베스 튜더)의 어머니: 앤 불린
관계 상세 설명
헨리 8세는 첫 번째 왕비 아라곤의 캐서린 사이에서 메리 1세를 얻었고, 두 번째 왕비 앤 불린 사이에서 엘리자베스 1세를 얻었습니다. 따라서 두 여왕은 아버지는 같지만 어머니가 다른 이복 자매 관계였습니다.
메리는 헨리 8세가 세 번째 왕비 제인 시모어 사이에서 얻은 아들 에드워드 6세의 짧은 통치가 끝난 뒤 왕위를 계승했습니다. 그녀는 재위 약 5년 동안 가톨릭 신앙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에 반대하는 개신교도들을 박해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바로 이러한 종교적 탄압 때문에 '블러디 메리'라는 별명이 붙게 되었고, 이 이름은 오늘날까지도 그녀의 평가와 함께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