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무장친위대(Waffen-SS)는 나치 독일 친위대(Schutzstaffel, SS) 산하의 무력 조직이었습니다. 이들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독일 정규군인 국방군(Wehrmacht)과 함께 작전을 수행했으며, 수많은 전쟁범죄와 잔혹 행위에 깊이 연루되었습니다.
전쟁 기간 중 활동
무장친위대는 폴란드 침공, 프랑스 침공, 소련 침공(바르바로사 작전), 그리고 벌지 전투 등 제2차 세계대전의 주요 군사 작전 대부분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죄악은 전장에서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무장친위대는 홀로코스트를 비롯한 여러 집단학살의 실행 주체 가운데 하나였으며, 대량 학살·고문·강간 등 인도에 반하는 범죄를 자행했습니다.
잔혹함과 광신적인 충성심으로 악명 높았던 무장친위대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저질러진 가장 흉악한 범죄 상당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전후 처리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무장친위대는 공식적으로 해체되었으며, 다수의 구성원들이 전쟁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처형되었습니다.
오늘날 무장친위대는 역사상 가장 악명 높고 부패한 군사 조직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