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퀴즈

식민지 대표들이 독립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회의는? — 대륙회의(Continental Congress)

미국 식민지 대표들이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회의는 바로 '대륙회의(Continental Congress)'입니다.

대륙회의란 무엇인가?

대륙회의는 18세기 후반, 북아메리카에 있던 13개 영국 식민지가 본국의 억압적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각 식민지의 대표들을 소집해 개최한 회의입니다. 이 회의는 미국 독립 혁명의 정치적·군사적 중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제1차 대륙회의 (1774년)

1774년 9월,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에서 제1차 대륙회의가 열렸습니다. 조지아를 제외한 12개 식민지에서 총 56명의 대표가 참석했으며, 영국의 가혹한 법령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제2차 대륙회의와 독립 선언

1775년 개최된 제2차 대륙회의는 사실상 임시 정부의 기능을 수행하며 대륙군을 창설하고 조지 워싱턴을 총사령관으로 임명했습니다. 그리고 1776년 7월 4일, 이 회의는 토머스 제퍼슨 등이 기초한 '독립선언서'를 채택함으로써 미국의 독립을 공식적으로 선포했습니다.

핵심 요약

정리하면, 식민지 대표들이 독립을 논의하고 미국 건국의 초석을 마련한 회의는 대륙회의이며, 특히 제2차 대륙회의에서 독립선언서가 채택되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