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퀴즈

퓰리처 역사 부문 수상작은? 대표 수상 도서 총정리

퓰리처 역사 부문이란?

퓰리처 역사 부문(Pulitzer Prize for History)은 미국 작가가 집필하고 직전 해에 출간된 미국사 관련 최우수 저작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1917년부터 매년 시상되어 왔으며, 미국 역사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퓰리처 역사 부문 수상작

지난 100여 년간 퓰리처 역사 부문을 거머쥔 책들 중 특히 주목할 만한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 1918년 — 제임스 포드 로즈(James Ford Rhodes), 『남북전쟁사 1861–1865』(A History of the Civil War, 1861–1865)
  • 1922년 — 찰스 하워드 맥클웨인(Charles Howard McIlwain), 『미국 혁명: 헌법적 해석』(The American Revolution: A Constitutional Interpretation)
  • 1944년 — 멀 커티(Merle Curti), 『미국 사상의 성장』(The Growth of American Thought)
  • 1949년 — 버나드 드보토(Bernard DeVoto), 『광활한 미주리를 건너며』(Across the Wide Missouri)
  • 1975년 — 아서 M. 슐레진저 주니어(Arthur M. Schlesinger Jr.), 『루스벨트 시대 2권: 뉴딜의 도래』(The Age of Roosevelt, Vol. II: The Coming of the New Deal)
  • 1994년 — 게리 윌스(Garry Wills), 『게티즈버그의 링컨: 미국을 다시 빚은 말들』(Lincoln at Gettysburg: The Words That Remade America)
  • 2020년 — 조슈아 D. 로스먼(Joshua D. Rothman), 『장부와 사슬: 국내 노예 무역상은 어떻게 미국을 빚었는가』(The Ledger and the Chain: How Domestic Slave Traders Shaped America)

이처럼 퓰리처 역사 부문 수상작은 남북전쟁과 미국 혁명 같은 근대 미국의 형성 과정부터 뉴딜 정책, 노예제의 유산에 이르기까지 미국사의 핵심 주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역사 서적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수상작 목록은 신뢰할 만한 독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