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1914~1918)
- 총 군인 사망자 :약 1,700만 명
제2차 세계대전(1939~1945)
- 총 군인 사망자:약 7천만~8천5백만 명(분쟁의 모든 측면에서 온 군인 포함)
이 수치는 전투, 사고, 질병 및 군 복무와 관련된 기타 원인으로 인한 사망을 포함하여 각 세계 대전 중 군인의 사망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전쟁 후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나 부상, 질병 등 전쟁 관련 요인으로 사망한 참전용사의 숫자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더욱이, 세계 대전 중 또는 그 후에 사망한 퇴역 군인의 총 수에는 자연사한 사람도 포함되므로 이를 결정하기가 훨씬 어렵고 광범위한 조사와 데이터 수집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