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우스 3세는 알렉산더에게 사절단을 파견해 화친을 제안했다. 조건은 화려했다. 페르시아 제국의 절반, 1만 탈렌트의 금화, 자신의 딸과의 혼인, 그리고 영원한 우호와 동맹이었다.회담 자리에서 노장 파르메니온 장군은 강하게 권유했다. 당신의 아버지 필리포스조차 이런 제안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알렉산더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알렉산더의 대답은 냉철했다. 나도 파르메니온이라면 받아들였겠지.결국 그는 다리우스의 제안을 거절했고, 세계 정복의 길을 걷게 된다.위대한 정복자의 탄생과 성장알렉산더는 기원전 356년 7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