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 킹 주니어(Martin Luther King Jr.) 목사는 1968년 4월 4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Memphis, Tennessee)에서 암살당했습니다.
당시 39세였던 킹 목사는 로레인 모텔(Lorraine Motel) 2층 발코니에 서 있던 중 총격을 받고 그 자리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는 멤피스 위생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 도시를 방문하고 있었으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암살 사건 이후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와 소요 사태가 발생했고, 범인으로 지목된 제임스 얼 레이(James Earl Ray)는 체포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로레인 모텔은 국립 인권 박물관(National Civil Rights Museum)으로 개조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킹 목사가 남긴 평화와 인권의 유산을 기리는 장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