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기타가와(Johnny Kitagawa)가 세상을 떠난 지 이틀이 지났습니다. 저는 쟈니 팬도 아니고, 물론 만난 적도 없지만 외로움을 느낍니다. 한 시대는 끝났습니다. 솔직히 그런 인상을 받았습니다. 동시에 조니 키타가와의 죽음과 그 존재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우선 고인을 추모하고 그의 업적을 기리고 싶습니다 그는 일본 언론을 열광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숨겨졌던 쟈니의 스캔들 SMAP 해체에서 본 언론과의 권력관계 여동생과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