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가 주를 이룬 뉴햄프셔의 초기 정착민
미국 뉴햄프셔에 처음 정착한 사람들의 대다수는 잉글랜드 출신이었습니다. 특히 데번(Devon), 도싯(Dorset), 서머셋(Somerset), 햄프셔(Hampshire) 등 남서부 지역의 카운티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동앵글리아 지역 출신 정착민
남서부 지역 외에도 에식스(Essex), 서퍽(Suffolk), 노퍽(Norfolk)으로 이루어진 동앵글리아(East Anglia) 지역 카운티 출신 정착민들도 상당수를 차지했습니다. 당시 잉글랜드 내 여러 지역에서 종교적·경제적 이유로 신대륙으로의 이주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유럽 각지에서 온 소수 정착민
그 밖에도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프랑스, 독일 등 유럽의 다른 지역에서 건너온 정착민들도 일부 존재했습니다. 이처럼 뉴햄프셔의 초기 인구는 잉글랜드 남서부와 동앵글리아 출신을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서 모여든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로 형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