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북전쟁의 승자는 북부였습니다
미국 남북전쟁(1861~1865)에서 남부가 북부를 물리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전쟁은 북부(연방)의 승리로 끝났으며, 남부 주들은 결국 연방에 강제로 재가입해야 했습니다.
남부 연합의 분리 시도와 실패
1860년 에이브러햄 링컨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노예제 유지를 둘러싼 갈등이 극에 달한 남부 여러 주는 연방에서 탈퇴하고 '남부 연합(Confederate States of America)'을 결성했습니다. 그러나 남부 연합의 분리 독립 시도는 결국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전쟁의 종결
4년에 걸친 격렬한 전쟁 끝에, 1865년 4월 남부군 총사령관 로버트 E. 리 장군이 버지니아주 애포매톡스 법원에서 율리시스 S. 그랜트 장군에게 항복하면서 전쟁은 사실상 막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미국은 다시 하나의 연방 국가로 통합되었습니다.
전쟁 이후의 변화
북부의 승리는 미국 역사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865년 수정 헌법 제13조를 통해 노예제가 공식적으로 폐지되었고, 이후 남부를 재건하는 '재건 시대(Reconstruction Era)'가 시작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남북전쟁의 최종 승자는 명백히 북부였으며, 남부는 패배하여 연방에 복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