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불런 전투(1861년 7월 21일) :이 전투 초기에 북군의 승리는 남군의 북침을 막고 북군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 앤티텀 전투(1862년 9월 17일) :미국 역사상 가장 피비린내 나는 이 하루 전투는 무승부로 끝났지만, 이는 남부군의 북부 침공을 효과적으로 막았습니다.
- 빅스버그 전투(1863년 5월 18일 - 7월 4일) :미시시피 강에서의 이번 포위 공격으로 인해 남부 연합은 둘로 나누어졌습니다.
- Appomattox 법원(1865년 4월 9일) :이 전투로 미국 남북전쟁이 끝났고, 남부군의 완전한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중요한 남부연합의 승리도 있었습니다.
- 1차 머내서스 전투(1861년 7월 21일) :이 남부군의 승리는 전쟁 초기에 남부의 사기를 진작시켰고 연방이 수도를 거의 포기하게 만들었습니다.
- 제2차 불런 전투(1862년 8월 28~30일) :이 남부군의 승리는 버지니아에 대한 연합의 대규모 공세를 일시적으로 중단시켰습니다.
- 프레드릭스버그 전투(1862년 12월 11일~15일) :이 남부군의 승리는 연합군이 리치먼드로 진격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중단시켰습니다.
- 챈슬러스빌 전투(1863년 4월 30일 - 5월 6일) :이번 남부연합의 승리는 남부연합 장군 로버트 E. 리(Robert E. Lee)의 가장 큰 성공 중 하나였습니다.
결국 북한의 우월한 자원과 남한을 봉쇄하는 능력은 남북전쟁에서 승리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