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오더(Orange Order)는 1795년 9월 21일 아일랜드 아마 주(County Armagh)에서 설립된 개신교 형제단(fraternal organisation)입니다.
설립 배경
오렌지 오더는 1795년 다이아몬드 전투(Battle of the Diamond) 이후, 당시 긴장이 고조되던 종교 갈등 속에서 개신교 신자들의 상호 연대와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창설되었습니다.
이름의 유래
'오렌지'라는 명칭은 1690년 보인 강 전투(Battle of the Boyne)에서 가톨릭 국왕 제임스 2세를 격파한 네덜란드 출신 군주 윌리엄 3세, 즉 '오렌지 공(Prince of Orange) 윌리엄'에게서 비롯되었습니다.
주요 활동과 영향력
오렌지 오더는 매년 7월 12일 '더 트웰스(The Twelfth)'라 불리는 대규모 행진 퍼레이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오늘날에도 특히 북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상당한 사회적·문화적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