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터키에 있는 오늘날의 디야르바키르인 아미다는 고대부터 메소포타미아에서 소아시아로 가는 중요한 통로였습니다. 서기 502년에 페르시아(사산조) 왕 카바드가 비잔틴 제국에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Theodosioupoli를 점령한 후 Kavad는 Amida를 향해 행진을 계속했습니다. 페르시아인들은 서기 502년 10월 5일에 접근했습니다. 그 도시에는 군인 수비대조차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모여서 만장일치로 도시를 방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페르시아인들은 점차 도시를 포위하고 정기적인 포위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