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최후의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실제로 어떤 모습이었는지 우리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그녀가 비범한 미모를 넘어, 무척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유혹의 기술을 지닌 인물이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그녀는 사치와 과시, 보석을 사랑했고, 권력에 대한 열망과 더불어 입의 쾌락, 즉 미식과 구강애무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해집니다. 당대 사람들은 그녀를 입을 벌린 자 혹은 만인의 입이라 불렀습니다.그녀는 당대 가장 강력한 남성들의 연인이었습니다. 먼저 율리우스 카이사르였고, 이후 마르쿠스 안토니우스였습니다. 카이사르에게서는 아들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