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국명과 아틸라의 관계
많은 사람들이 헝가리(Hungary)라는 나라 이름이 훈족의 전설적인 지도자 아틸라(Attila the Hun)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추측합니다. 그러나 사실 헝가리의 국명은 아틸라에게서 직접 따온 것이 아닙니다.
국명의 실제 기원
헝가리라는 이름의 정확한 기원은 아직도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학설은 5세기경 이 지역에 정착한 온오구르(Onogur) 또는 우가르(Ugar) 부족의 이름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입니다.
문헌상 첫 등장
"헝가리"라는 명칭이 역사 기록에 처음 등장한 것은 9세기입니다. 당시에는 라틴어 형태인 '훙가리(Hungari)'에서 파생된 형태로 기록되었으며, 이것이 오늘날 영어의 Hungary라는 명칭으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