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은 프랑스로부터 캐나다와 플로리다를 획득했습니다.
- 영국은 프랑스로부터 인도의 대부분을 얻었습니다.
- 영국은 카리브해의 지배권을 얻었습니다.
2. 유럽에서 프랑스의 지배 종료
- 프랑스는 유럽의 선두 강국으로서의 지위를 잃었습니다.
- 프랑스는 해외 영토의 대부분을 잃었습니다.
- 프랑스는 막대한 전쟁배상금을 지불해야 했다.
3. 프로이센의 부상으로 이어짐
- 프로이센은 전쟁을 통해 유럽의 주요 강국으로 부상했습니다.
- 프로이센은 오스트리아로부터 슐레지엔의 지배권을 얻었습니다.
- 프로이센은 영국, 프랑스와 경쟁하게 되었다.
4. 미국 혁명의 촉발
- 영국은 막대한 부채와 세금 인상을 안고 전쟁에서 벗어났습니다.
- 미국 식민지 개척자들은 세금에 분개하여 결국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 미국 독립전쟁은 미국의 독립을 가져왔습니다.
5. 유럽의 세력 균형 변화
- 7년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영토 변화와 정치적 재편성이 이루어졌습니다.
- 전쟁으로 인해 유럽에서는 영국과 프로이센이 패권을 쥐게 되는 새로운 세력 균형이 이루어졌습니다.
- 유럽의 세력균형은 1789년 프랑스 혁명이 발발할 때까지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