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4년에 위대한 황제 요한네스 3세 바타치스(John III Vatatzis)가 사망하고 니케아 제국은 강력해졌습니다. 요한은 자신에 대한 라틴인들의 공격을 막아냈을 뿐만 아니라 트라키아와 마케도니아의 많은 땅을 해방시키는 데도 성공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터키와 불가리아의 위험에 직면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들이자 후계자인 그는 불가리아의 팽창주의에 다시 직면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Ioannis Vatatzis는 불가리아인을 물리치고 그들에게 자신의 조건을 부과하여 그의 아들 Theodoros와 그의 딸 불가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