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법의 기초를 놓은 사람은 로마인이었습니다. 표현의 자유, 사유재산제도, 경제활동의 자유, 신앙의 자유 등 현대에 기본적으로 당연하게 여겨지는 권리들이 로마인들의 법문화이며, 이를 바탕으로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미국, 독일 등의 법률이 만들어졌고, 일본인은 이를 토대로 메이지 시대의 법률을 만들었다. 원래는 와세다대학, 중앙대학, 메이지, 호세이 등 간토 지방의 주요 대학이 법학전문대학원으로 개교했으며, 많은 대학 교수들이 라틴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현 시대에 많은 영향을 미친 로마법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