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00년경, 셀레우코스 제국의 창건자 셀레우코스 1세는 오늘날 터키 남동부 해안, 오론테스 강 하구 북쪽 아마누스 산맥 기슭에 셀레우키아 피에리아라는 도시를 세웠습니다. 피에리아라는 이름은 고향 마케도니아의 동명 지역에서 따온 것입니다. 셀레우키아 피에리아는 이내 당대 주요 도시였던 오론테스 강변의 안티오키아(안티오크)의 외항으로 발전했으며, 시리아 지역을 장악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원전 64년, 폼페이우스가 이끄는 로마군에게 정복되며 로마 제국의 영토로 편입됩니다. 아마누스 산맥에서 흘러내린 시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