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여년 전 의식에서 동물의 이빨 펜던트를 사용함으로써 몸의 움직임에 의해 생성되는 소리 덕분에 선사 시대 사냥꾼들이 춤을 추도록 장려했을 수 있습니다. 러시아 북서부 유즈니 올렌리 오스트로프(Yuzhniy Olenliy Ostrov) 선사시대 공동묘지의 무덤 76a에서 발견된 성인 남성의 복원도에는 140개의 엘크 이빨 소리에 맞춰 춤추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달다라는 표현은 다들 아시겠지만, 이달다는 어떨까요...? 마치 옷에 붙어 있는 수많은 딸랑이처럼 수백 개의 딸랑이를 짤랑거리는 소리로 만들어 카우벨 소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