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5일 이집트 고고학 조사단이 카이로 근처 사카라 유적지에서 4,400년 이상 된 한 신부의 무덤을 발견했다고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와티에라는 이름의 성직자의 무덤은 파라오 네페리르카레 통치 기간인 제5왕조(BC 2,500~2,300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고대 유물부에 따르면 이집트에서 발견된 와티에라는 이름의 성직자의 무덤은 파라오 네페리르카레(기원전 2446~2438년) 통치 기간인 제5왕조(기원전 2,500~2,300년)의 것으로 추정됩니다. 무덤은 매우 잘 보존되어 있고, 내부에 조각이 화려하게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