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간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수많은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공습, 폭격, 포격 및 기타 형태의 폭력으로 인해 많은 민간인이 사망했습니다. 런던, 베를린, 바르샤바, 스탈린그라드, 히로시마, 나가사키와 같은 도시의 민간인들은 막대한 손실을 입었습니다.
2. 군인 :수백만 명의 군인, 선원, 공군 및 기타 군인이 전투 작전, 전투 및 군사 캠페인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군사 사상자 수는 국가마다 다양했으며, 소련, 독일, 중국, 폴란드가 가장 큰 군사 손실을 입었습니다.
3. 전쟁 포로(POW) :전쟁 중 적에게 포로가 된 많은 군인들이 전쟁포로(POW) 수용소에서 사망했습니다. 포로들은 종종 열악한 생활 환경, 식량 부족, 의료 서비스 부족, 질병 노출에 직면했습니다. 일부 포로 수용소의 사망률은 극도로 높았습니다.
4. 홀로코스트 피해자 :나치 독일이 자행한 집단 학살인 홀로코스트(Holocaust)는 수백만 명의 유대인은 물론 로마니(집시), 동성애자, 장애인 등 소수 집단을 체계적으로 학살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민간인 사망자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5. 인종 학살과 박해의 피해자 :다른 소수민족과 소수민족 역시 전쟁 중에 상당한 손실을 입었습니다. 예를 들어, 소련은 다양한 민족 집단을 강제 이주, 대량 학살, 탄압하여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6. 일제 강점기와 학살의 피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일본군은 다양한 지역을 점령하면서 수많은 전쟁범죄와 잔혹행위를 저질렀다.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수백만 명의 민간인과 전쟁 포로가 사망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총 사상자 수는 수천만 명으로 추산되며, 일부 추정치는 7천만에서 8천5백만 명에 이릅니다. 불완전한 기록, 민간인 사망을 둘러싼 불확실성, 이주와 기아의 영향으로 인해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