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프랑수아 샹폴리옹(Jean-François Champollion)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1798년 이집트 원정을 떠났을 때 열 살이 채 되지 않은 소년이었다. 그러나 어린 샹폴리옹은 신비로 가득한 이 땅에 깊은 매력을 느끼게 된다. 1799년 나폴레옹 원정 도중 부샤르(Bouchard) 중위가 로제타 스톤을 발견하자, 나이 어린 샹폴리옹은 이 돌에 새겨진 유명한 상형문자를 해독하는 일에 평생을 걸기로 마음먹는다. 상형문자 해독의 위업 1821년, 그는 이 검은 돌에 새겨진 파라오 프톨레마이오스 5세의 이름을 성공적으로 해독해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