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도의 이상을 몸소 보여준 인물 1476년 프랑스 그르노블(Grenoble) 근교에서 태어난 피에르 테레일(Pierre de Terrail)은 바야르(Bayard) 영주 가문의 귀족으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나이에 사보이 공작(Duke of Savoy) 밑에서 페이지로 봉직하며 귀족의 예법과 무인의 길을 배웠고, 이후 프랑스 국왕을 섬기며 본격적인 군인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후세에 “공포도 없고 비난도 없는 기사(le chevalier sans peur et sans reproche)”라 불리며, 프랑스 역사상 가장 완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