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당시 다이아몬드 약혼반지의 평균 가격은 100달러였습니다. 다만 가격대는 생각보다 넓었는데, 작은 크기의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는 25달러 정도로 비교적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던 반면, 크고 품질이 뛰어난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반지는 1,000달러 이상에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
약혼반지의 가격은 여러 요인에 따라 크게 달라졌습니다. 다이아몬드의 크기, 품질, 그리고 컷(연마 방식)이 기본적인 가격 결정 요소였으며, 여기에 반지의 세팅 방식과 금속 재질까지 더해져 최종 가격이 정해졌습니다.
오늘날 가치로 환산하면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1949년의 100달러는 현재 가치로 약 1,300달러 이상에 해당합니다. 즉, 당시 평균적인 약혼반지도 오늘날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고가의 물건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이아몬드 약혼반지는 예전부터 사랑과 약속을 상징하는 소중한 선물로 여겨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