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인물

1800년대 후반 러시아 제국의 포그롬, 학살의 표적이 된 소수민족은?

정답: 유대인(Jews)

1800년대 후반 러시아 제국에서는 '포그롬(Pogrom)'이라 불리는 일련의 폭력적인 반유대주의 폭동이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공격은 주로 유대인 공동체를 표적으로 삼았으며, 수많은 가옥과 상점이 약탈·파괴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특히 1881년 차르 알렉산드르 2세가 암살된 이후 유대인에 대한 혐오가 극에 달하면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포그롬이 확산되었습니다.

당시 정부가 이러한 폭력을 방관하거나 묵인했다는 비판이 있었고, 이는 수십만 명의 유대인들이 미국 등 해외로 대량 이주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포그롬은 20세기 초까지도 반복되며, 유럽 유대인 역사에 깊은 상처를 남긴 비극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