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퀴즈

영국과 잉글랜드가 보유했던 식민지의 유형은 무엇일까? – 정착·수탈·무역 식민지

영국(British)과 잉글랜드(English)가 보유한 식민지의 세 가지 유형

대영제국의 식민지는 운영 목적에 따라 크게 정착 식민지, 수탈(착취) 식민지, 무역 거점 식민지의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영국식(British)' 식민지는 1707년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연합 이후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 확보한 식민지를, '잉글랜드식(English)' 식민지는 잉글랜드가 단독으로 지배하던 시기의 식민지를 의미합니다.

1. 브리튼(영국)의 식민지

정착 식민지: 대규모 브리튼 이주민들이 이주하여 영구적인 정착지를 건설한 식민지입니다. 북미 13개 식민지, 호주, 뉴질랜드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수탈(착취) 식민지: 광물이나 농산물 등 현지 자원을 추출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던 식민지입니다. 인도, 버마(현 미얀마), 말라야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무역 거점 식민지: 통상 활동을 중심 목적으로 설립된 식민지입니다. 홍콩과 싱가포르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2. 잉글랜드의 식민지

정착 식민지: 대규모 잉글랜드 이주민들이 이주해 영구 정착지를 세운 식민지로, 북미 13개 식민지, 바베이도스, 자메이카가 예시입니다.

수탈(착취) 식민지: 자원 추출이 주목적이었던 식민지로, 아일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무역 거점 식민지: 상업과 통상을 위해 설립된 식민지로, 채널 제도와 맨섬이 대표적입니다.

요컨대, 정착형 식민지는 대규모 이주민이 새로운 사회를 건설한 곳이고, 수탈형 식민지는 자원 착취를 위한 곳이며, 무역 거점형 식민지는 상업 활동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한 곳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