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호주 식민지 건설을 위해 파견한 제1함대(First Fleet)에는 총 212명의 해병과 병사가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184명은 뉴사우스웨일스 연대(New South Wales Corps) 출신의 사병이었으며, 나머지 인원은 장교와 부사관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제1함대란 무엇인가?
제1함대는 1787년 영국 포츠머스를 출발해 1788년 1월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만(포트 잭슨)에 도착한 함대로, 유죄 판결을 받은 수형자들을 새로운 정착지인 뉴사우스웨일스로 이송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이 함대는 총 11척의 선박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수형자와 함께 식민지를 관리하고 방어할 병력도 동행했습니다.
병력 구성 한눈에 보기
- 총 병력: 해병 및 병사 212명
- 사병: 184명(뉴사우스웨일스 연대 출신)
- 장교 및 부사관: 28명
이처럼 제1함대는 단순한 이주 함대가 아니라, 새로운 식민지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정착지를 방어할 수 있도록 상당한 규모의 군사적 병력을 갖추고 출항한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