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년 시티드 리버티 다임(Seated Liberty Dime) 소개
1861년에 발행된 시티드 리버티 다임은 미국 역사상 가장 격동의 시기였던 남북전쟁 발발 직전에 주조된 은화입니다. 자유의 여신이 앉아 있는 모습을 담은 이 동전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수집가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주요 제원
- 발행량: 약 37,970,000매 (필라델피아 조폐국)
- 은 함유율(순도): 90%
- 순은 중량: 약 0.0469온스
상태별 시장 가치
이 동전의 가치는 보존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굿(Good, G-4) 등급: 약 3~4달러 — 마모가 심하지만 기본적인 디자인 요소가 확인되는 상태입니다.
- 익스트리밀리 파인(Extremely Fine, EF-40) 등급: 약 330달러 — 마모가 거의 없고 디테일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상태로, 가치가 크게 상승합니다.
수집 시 참고 사항
발행량이 많은 편이라 일반적인 상태의 동전은 비교적 저렴하게 구할 수 있지만, 고등급이나 특수 변종의 경우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구매 전에는 동전의 등급을 정확히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PCGS나 NGC 같은 공신력 있는 감정기관의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