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764년 설탕법: 이 법은 식민지로 수입되는 설탕과 기타 상품에 새로운 세금을 부과했습니다. 식민지 주민들은 이 세금을 영국의 억압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격분했습니다.
3. 1765년 인지세법: 이 법은 신문, 법률 문서, 심지어 카드 놀이를 포함한 모든 종이 제품에 세금을 부과했습니다. 인지세법은 식민지 주민들의 광범위한 항의와 저항에 부딪혔고, 결국 1766년에 폐지되었습니다.
4. 1767년 타운센드법: 이 일련의 법안은 유리, 납, 종이, 차에 새로운 세금을 부과했습니다. 타운센드법은 의회가 동의 없이는 세금을 부과할 권리가 없다고 주장하는 식민지 주민들로부터 새로운 항의를 받았습니다.
5. 1770년 보스턴 대학살: 1770년 영국군은 타운센드법에 항의하는 식민지 주민들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5명의 식민지 주민이 사망했고, 보스턴 대학살은 식민지와 영국 사이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6. 1773년 보스턴 차 사건: 1773년, 한 무리의 식민지 개척자들이 모호크 인디언으로 변장하고 보스턴 항구에서 세 척의 배에 탔습니다. 그들은 영국 동인도 회사가 식민지에서 차 판매를 독점하게 만든 차법에 항의하여 342개의 차 상자를 항구에 던졌습니다.
7. 1774년 퀘벡법: 이 법안은 퀘벡 주의 경계를 확장하고 이 지역의 프랑스어와 가톨릭 신앙을 법적으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퀘벡법은 많은 식민지 주민들을 화나게 했고, 그들은 이를 자신들의 종교적, 정치적 자유에 대한 위협으로 여겼습니다.
8. 1774년의 강압적 행위(용납할 수 없는 행위): 이 일련의 법안은 보스턴 차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통과되었습니다. 이 법안은 보스턴 항구를 폐쇄하고 마을 회의를 제한했으며 영국군이 개인 주택에 숙소를 마련하는 것을 허용했습니다. 강제법은 많은 식민지 개척자들에게 최후의 지푸라기로 여겼고, 이는 미국 혁명의 발발로 직접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