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태피의 탄생
라피태피(Laffy Taffy)는 1973년 미국의 베이히 캔디 컴퍼니(The Beich Candy Company)가 처음 선보인 캔디입니다. 쫀득하고 부드럽게 늘어나는 태피(taffy) 특유의 식감과 다채로운 과일 향 덕분에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미국식 캔디 중 하나입니다.
베이히 캔디 컴퍼니의 역사
라피태피를 만든 베이히 캔디 컴퍼니는 1854년 폴 F. 베이히(Paul F. Beich)가 미국 일리노이주 블루밍턴(Bloomington, Illinois)에서 설립한 오랜 역사를 지닌 제과 회사입니다.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다양한 사탕과 초콜릿 제품을 생산해 왔습니다.
현재 베이히 캔디 컴퍼니는 미국의 대형 제과 기업인 페라라 캔디 컴퍼니(Ferrara Candy Company)의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으며, 라피태피 역시 페라라의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속해 지금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라피태피의 재미있는 특징
라피태피는 포장지 안쪽에 유머러스한 농담(joke)이 인쇄되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Laffy(웃음)'라는 이름 역시 이런 유쾌한 요소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맛뿐만 아니라 즐거운 경험까지 선사하는 캔디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