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퀴즈

메릴랜드 경제를 지탱하는 주요 소득원은 무엇일까?

미국 동부에 위치한 메릴랜드주의 경제는 서비스업(service sector)이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은 메릴랜드 전체 경제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주 경제 성장의 원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와 의료 산업, 최대 고용주로 부상

메릴랜드는 워싱턴 D.C.와 인접해 있어 연방 정부 기관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연방 정부가 메릴랜드 내 최대 고용주이며, 그 뒤를 의료 산업(health care)이 잇고 있습니다. 존스홉킨스 대학교와 존스홉킨스 병원을 비롯한 세계적 수준의 의료·연구 기관들이 의료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대기업들의 요충지

메릴랜드는 국내외 유수의 대기업들이 자리한 곳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국방 및 항공우주 분야의 거대 기업인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과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이 있으며, 이들 기업은 주 경제와 고용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관광 산업도 경제의 중요한 축

관광 역시 메릴랜드 경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볼티모어의 내항(Inner Harbor), 애너폴리스의 역사 지구, 체서피크 만 등 다양한 명소 덕분에 메릴랜드는 2018년 한 해에만 약 170억 달러(약 20조 원) 이상의 관광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처럼 메릴랜드는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연방 정부, 의료, 방위 산업, 관광까지 폭넓은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