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에 상륙한 연합군은 역사상 가장 대규모의 수륙양용 작전을 감행했습니다. 이 거대한 작전에는 육군, 해군, 공군이 모두 동원되었으며, 다양한 국가의 부대가 참여했습니다.
육군
영국군
제51 하이랜드 사단, 제3사단, 제50 노섬브리언 사단이 상륙 작전에 투입되었습니다.
캐나다군
제3 캐나다 사단과 제2 캐나다 사단이 주노 비치 상륙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미군
제82 공수사단과 제101 공수사단은 상륙 전날 밤 내륙에 강하하여 교량 확보 등 임무를 수행했으며, 제1보병사단은 오마하 비치에 상륙했습니다.
특수부대
미군 레인저스는 포앵트뒤오크의 독일 포대 무력화 임무를 맡았고, 자유 프랑스 코만도 부대도 작전에 참여했습니다.
해군
영국 왕립해군
왕립해군은 상륙정과 지원 함선을 운용했으며, 전함 2척, 모니터함 2척, 순양함 22척, 구축함 100척을 배치했습니다.
미국 해군
미국 해군은 전함 3척, 모니터함 2척, 순양함 6척, 구축함 78척으로 해상 화력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공군
영국 왕립공군(RAF)
약 2,500대의 항공기를 동원해 폭격과 엄호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미국 육군 항공대(USAAF)
역시 약 2,500대의 항공기로 공중 지원과 독일 방어선 제압에 나섰습니다.
투입된 연합군 총 병력
D데이 당시 상륙 작전에 참여한 연합군 병력은 약 15만 5천 명에 달했습니다. 육·해·공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한 이 작전은 제2차 세계대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