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이야기

벨사살은 잔치 중에 어떻게 무례함을 나타냅니까?

벨사살은 자신이 베푼 호화로운 잔치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충격적으로 경멸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약탈한 신성한 그릇들을 그와 그의 손님들에게 가져오라고 명령합니다. 이 거룩한 그릇들은 오직 성전에서만 사용하도록 되어 있으며, 벨사살이 그것을 자신의 향락을 위해 사용하는 몸짓은 하나님을 향한 노골적인 무례와 반항 행위입니다. 그리고 그와 그의 귀족들과 그의 아내들과 그의 후궁들이 모두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금, 은, 동, 철, 나무, 돌로 만든 그들의 신들을 찬양합니다. 신성한 물건에 대한 이러한 모독과 노골적인 우상 숭배는 벨사살의 경멸과 오만함을 더욱 가중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