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2: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도착은 원주민 타이노족을 노예화하고 학살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1625년: 생도밍그(Saint-Domingue)로 알려진 히스파니올라 섬의 서쪽 3분의 1에 대한 프랑스의 식민지화.
1791년: 투생 루베르튀르(Toussaint Louverture)와 다른 전 노예들이 이끄는 아이티 혁명이 프랑스 식민 지배에 맞서 시작되었습니다.
1804년: 아이티는 독립을 선언하고 미국에 이어 아메리카 대륙에서 두 번째 독립 국가가 되었습니다.
1915-1934: 미국의 아이티 점령으로 인해 정치적 불안정과 경제적 착취가 초래되었습니다.
1930년: 스테니오 빈센트(Stenio Vincent) 대통령은 시민의 자유를 제한하고 그에게 거의 절대적인 권력을 부여하는 새로운 헌법을 제정했습니다.
1957-1971: "Papa Doc"으로 알려진 François Duvalier는 독재자로 통치하여 반대 의견을 진압하고 개인 숭배를 조장했습니다.
1971-1986: "Baby Doc"으로 알려진 Jean-Claude Duvalier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독재자가 되었지만 점점 커지는 정치적 반대와 경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1986년: 베이비 닥은 무너졌고 일련의 임시 정부와 군사 정권이 아이티를 통치했습니다.
1991년: 아이티에서 최초의 민주선거가 실시되어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1994년: 아리스티드는 군사 쿠데타로 전복되었고,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 개입으로 이어져 아리스티드가 권력을 회복했습니다.
2004년: 아리스티드는 반란으로 사임하고 망명하여 임시 정부와 유엔 평화 유지 임무를 맡았습니다.
2006년: 르네 프레발(René Préval)이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상대적인 안정과 경제 성장의 시기를 감독했습니다.
2010년: 엄청난 규모의 지진이 아이티를 강타하여 수십만 명이 사망하고 광범위한 파괴가 일어났습니다.
2015-2017: 정치적 불안정과 선거 논란이 있은 후 Jovenel Moïse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습니다.
2017년: 허리케인 매튜는 아이티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고 인명 손실을 입혔습니다.
2019: 부패, 경제적 불평등, 정치적 탄압으로 인해 모이즈 정부에 반대하는 확산되지 않은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2021년: 모이즈 대통령은 개인 거주지에서 암살당했고, 이는 국가 내 정치적 위기를 심화시키고 폭력 사태를 심화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