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노리큐 ( 센노리큐 ) 차 사람 이라고 하면 그런 이미지가 강하지 않나요? 와비사비 이것은 일본 미학의 말이다. 그런데 와비는 부족한 것까지 채워준다는 뜻이다. 녹(Rust)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물의 본질이 표면으로 드러난다는 뜻이다. 산센케 ( 400년 동안 이어져 온 다도 학교. 산센케 ) 이것이 시작이기도 하다. 당신이 단지 차라고 생각한다면 오다 노부나가 ( 오다 노부나가 ) 산야 도요토미 히데요시 ( 도요토미 히데요시 ) 그는 또한 그에게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