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남부
미국 역사에서 노예제도는 남부에서 합법적으로 허용되었습니다. 반면 북부의 주들은 대부분 노예제를 폐지하고 자유주로 남아 있었습니다.
메이슨-디크슨 선(Mason-Dixon Line)
메이슨-디크슨 선은 펜실베이니아주와 메릴랜드주 사이의 경계선으로, 원래는 1760년대 두 식민지 간의 영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측량된 경계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이 선은 단순한 주 경계를 넘어 미국 사회의 중요한 분수령이 되었습니다.
특히 남북전쟁(1861~1865) 시기에 메이슨-디크슨 선은 북부와 남부를 가르는 상징적인 경계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자유주와 노예주
- 북부(North): 노예제가 금지된 자유주(Free States)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남부(South): 노예제가 합법화된 노예주(Slave States)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면화 재배 등 농업 경제가 노예 노동에 크게 의존했습니다.
이러한 지역적 대립은 결국 남북전쟁으로 이어졌고, 전쟁 중인 1863년 링컨 대통령의 '노예해방선언'과 함께 노예제 폐지의 흐름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1865년 비준된 수정헌법 제13조를 통해 미국 전역에서 노예제도가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