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역사

남북전쟁 중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투가 벌어졌던 메릴랜드 주의 개울 이름은 무엇입니까?

샤프스버그 전투라고도 불리는 앤티텀 전투는 미국 역사상 가장 피비린내 나는 일일 전투였습니다. 이 전투는 1862년 9월 17일 메릴랜드 주 샤프스버그 마을 근처 앤티텀 크릭 기슭을 따라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