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역사

미국이 연합국이라고 불렸나요?

미국이 연합국이라고 불렸나요?

미국은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모두에서 연합국(Allied Powers) 진영의 핵심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다만 '연합국'은 여러 나라를 아우르는 동맹 진영 전체를 가리키는 명칭이지, 미국 한 나라를 지칭하는 이름은 아니었습니다.

양차 대전 속 연합국과 미국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국에는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이 속해 있었으며, 1917년에 참전한 미국도 이 진영에 합류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미국, 영국, 소련, 프랑스, 중국 등이 연합국으로서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추축국에 맞서 함께 싸웠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어디까지나 연합국의 일원이었을 뿐, 미국 자체가 곧 '연합국'이라고 불린 적은 없습니다. 연합국은 특정 국가 하나가 아니라 공동의 목표를 위해 연합한 여러 국가들을 통칭하는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