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은 스페인을 물리치고 필리핀, 괌, 푸에르토리코를 장악했습니다.
- 이로 인해 미국은 태평양의 주요 강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 복서 반란(1900):
- 미국은 중국의 의화단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국제 연합에 합류했습니다.
- 이로 인해 이 지역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더욱 커졌습니다.
3. 러일전쟁(1904-1905):
- 미국은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일본을 지원했고, 그 결과 일본이 승리했다.
- 이로 인해 미일 관계가 강화되었고, 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4. 파나마 운하(1914):
- 파나마 운하의 완공으로 대서양과 태평양 사이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되어 미국은 상당한 전략적 이점을 얻었습니다.
5. 제1차 세계대전(1914-1918):
- 미국은 연합군 편에서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태평양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6. 워싱턴 해군 조약(1922):
- 워싱턴 해군 조약은 미 해군과 영국 해군의 규모를 제한했지만 미국이 태평양에서 더 큰 함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7. 제2차 세계대전(1939-1945):
-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을 물리치고 오키나와를 포함한 류큐열도에 대한 지배권을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8. 전후 시대: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태평양 지역의 패권국으로 부상하여 이 지역 전역에 군사 기지와 동맹을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