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바니아(Consolevania)'라는 단어를 들으면 많은 분들이 코나미의 유명 게임 시리즈 '캐슬바니아(Castlevania)'를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두 이름은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콘솔바니아는 실제로 존재했던 게임 예능 프로그램이며, 이미 2000년대 중반에 막을 내렸습니다.
콘솔바니아(Consolevania)란 무엇인가?
콘솔바니아는 스코틀랜드에서 제작된 비디오 게임 웹 예능 프로그램으로, 로버트 플로렌스(Robert Florence)와 이언 코넬(Iain Connell)이 기획했습니다. 2004년 온라인을 통해 첫 공개된 이후 독특한 유머 코드와 솔직한 게임 리뷰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약 3년간 제작되다 2007년경 종료되었습니다.
이후 이 팀은 BBC 스코틀랜드에서 방영된 후속 프로그램 '비디오가이든(videoGaiden)'을 통해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혹시 캐슬바니아(Castlevania)를 찾으셨나요?
만약 질문의 의도가 코나미(Konami)의 게임 시리즈였다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캐슬바니아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1986년 첫 작품이 출시된 이래 드라큘라와 벨몬트 가문의 대결을 주제로 해온 이 시리즈는 지금도 다양한 형태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각색되며 새로운 팬층을 넓혔고, 리마스터판과 신작 발매 등으로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핵심 정리
- 콘솔바니아: 스코틀랜드의 게임 웹 예능 프로그램, 2004~2007년 방영 후 종료
- 캐슬바니아: 코나미의 게임 프랜차이즈, 현재까지 진행 중
발음이 비슷해 헷갈리기 쉽지만, 하나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방송 프로그램이고 다른 하나는 여전히 살아있는 게임 시리즈라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